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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식재료관련

적당량의 술은 몸에 이롭다.

by 더블디21아빠 2023.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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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백해무익"한 흡연에 비해, 술은 과하게 마시면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만 이로운 면도 있다고 합니다.

 

모순인 듯하지만, ‘일정량까지의 음주는 건강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는 역학 보고도 있다고 합니다. 하루 평균으로 남성은 알코올 30g(대략 소주 반 병), 여성의 경우 15g까지의 음주는 술의 종류에 관계없이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 등의 순환계 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을 30~40% 줄여준다는 것입니다. 맥주의 경우, 맥주를 350ml 한 캔 마시면 염증과 콜레스테롤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맥주를 적당히 마시는 것은 건강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 적당히란 350ml 한 캔이라 매우 아쉽긴 합니다. 맥주의 홉에서 나오는 화합물질은 신장 결석 예방에 도움을 주며 뼈를 건강하게 강화시켜 줍니다. 그래서 골다공증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맥주의 수용성 섬유질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장 건강을 개선하며 강한 항산화를 보여줍니다. 맥주의 풍부한 폴리페놀 베타글루칸은 체중 증가를 막아주며 몸속 염증도 줄여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대개의 경우 적정량의 음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하루 평균 60g 이상의 알코올을 마시는 사람은 뇌출혈 위험이 2.2배, 뇌경색 위험이 1.7배라는 통계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맥주 또한, 두 캔째부터는 알코올 성분 때문에 몸에 안 좋다는 사실입니다. 맥주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장에 염증이 생길 수 있고 간질환 등을 유발합니다.

오늘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영원한 친구 "술"에 대해 얘기해 보았습니다. 힘들고 기쁘고 슬프고 괴로울 때마다 우리 곁에 항상 함께 했던 친구라도 과하면 해롭다고 합니다. 그 친구와 사이좋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서로 배려하며 지낸다면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다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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